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성윤모 특허청장은 "산업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혁신성장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성 후보자는 후보자에 내정된 뒤 배포한 소감문에서 "쉽지 않은 경제상황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문재인 정부의 기본 철학인 '사람중심 경제'를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성 후보자는 국정과제로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국가균형발전, 에너지 전환,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지목했습니다.
성 후보자는 199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신인 산업자원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산업자원과 정책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정통 관료입니다.
2016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을 지내고 2017년 7월 새 정부의 특허청장에 임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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