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빗물 빠지자 쓰레기 한가득·도로 파손…폭우가 남긴 흔적

폭우가 그친 30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유원지 주변 북한강변 도로가 침수된 이후 물이 빠지자 아스팔트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폭우가 그친 30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유원지 주변 북한강 자전거도로가 잡목 등 쓰레기가 난간에 걸리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강원 춘천시 서면 오월리 일대 하천에 많은 비가 내린 이후 떠내려온 쓰레기 등 각종 부유물이 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