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안창림, 73㎏급 결승 진출…4전 4패 일본 오노에 5번째 도전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작성 2018.08.30 15: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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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73kg급에서 안창림(24·남양주시청)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오늘(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7위인 안창림은 17위인 이란의 모하마디 모하마드를 한판승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안창림은 결승에서 '천적' 일본의 오노 쇼헤이를 상대합니다.

안창림은 국제대회에서 세계랭킹 44위인 쇼헤이에 번번이 막혔습니다.

4번 맞붙어 4번 모두 쇼헤이가 승리했습니다.

쇼헤이는 국제대회 출전이 많지 않아 세계랭킹은 높지 않지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이 체급 최강자로 꼽힙니다.

유도 여자 70kg급에서는 김성연(27·광주도시철도공사)이 우즈베키스탄의 굴노자 마트니야조바를 절반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희주(21·용인대)는 유도 여자 63kg급 8강에서 중국의 탕징에게 패한 뒤 패자 부활전을 거쳐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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