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양궁 리커브 개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선수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 선수와 김우진(26·청주시청) 선수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두 선수는 마지막 5세트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가 마지막 한발에서 이우석은 9점, 김우진은 10점을 쏘며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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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