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북한 양궁, 8년 만의 메달…리커브 혼성 은메달

북한 양궁, 8년 만의 메달…리커브 혼성 은메달
양궁 리커브 혼성 경기에 출전한 북한의 강은주와 박용원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강팀 타이완과 중국을 연달아 꺾어 이목을 끌었던 북한 대표팀은 결승에서 만난 일본에 세트 스코어 6대 0으로 졌습니다.

북한이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에서 메달을 딴 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리커브 개인전 동메달 이후 8년 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