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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자 단체, 타이완에 져 은메달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08.27 13:15 수정 2018.08.27 13: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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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우리나라가 은메달을 땄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양궁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김우진, 이우석, 오진혁이 나선 우리 팀은 타이완에 세트 승점 5대 3으로 져 2위로 마쳤습니다.

우리 팀은 3세트까지 타이완과 세트 승점 3대 3으로 팽팽히 맞섰고 마지막 4세트에서도 55대 55 동점을 이뤘지만, 타이완의 4세트 첫발이 판독 결과 9점에서 10점으로 정정되는 바람에 한 점 차로 세트 승점 2점을 내줘 아깝게 졌습니다.

한국 남자 양궁은 1982년 뉴델리 대회부터 8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다가 4년 전 인천 대회에서는 3위에 머물렀는데, 8년 만의 정상 탈환 목표를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단체전에 함께 출전했던 김우진과 이우석은 내일 열리는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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