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 준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태국을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최보민(34·청주시청), 소채원(20·현대모비스), 송윤수(22·현대모비스)를 내세워 태국을 233대 226로 이겼습니다.
대한민국은 준결승전에서 이란과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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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