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SDF 소셜 프로젝트 '소.확.상'] 배우 최성희 "집이 쉼터가 될 수 있는 가사분담"

가사분담, 아직도 아내의 일이라고만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 경험상 가사분담으로 인해 집 안에서 혼자 일을 한다는 게

집이 꼭 쉼터가 아닌, 일터 같습니다. 한 번만 생각 달리 해보시겠어요?

여보, 잘 듣고 있지. 제발 가사분담 좀 해줘.

아내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래.

이제 가사분담, 이제 공동의 우리 일이라고 꼭 생각해주세요.

(SBS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