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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오스 댐사고 긴급구호 종료…향후 복구 지원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작성 2018.08.23 17:16 수정 2018.08.23 17: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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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달 발생한 라오스 댐 사고와 관련 한 달 간의 긴급구호 지원 활동을 종료하고 복구와 재건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라오스로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3진이 열흘간의 의료지원 활동을 마치고 내일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정부의 긴급구호 활동은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라오스 댐 사고 피해에 대한 긴급구호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 우리 민간단체와 국제기구를 통한 조기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발생한 라오스 댐 사고와 이로 인한 범람 피해와 관련해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제공하고 세 차례에 걸쳐 해외긴급구호대 63명을 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