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다산 신도시의 한 아파트는 안전문제로 아파트 지상에 택배차를 들일 수 없다며 택배 기사에게 차를 입구에 세워둔 채 고객 집 앞까지 배송을 해달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