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원더걸스 멤버 예은, 혜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카페에서 편안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또 활짝 웃는 미소를 보이며 행복한 일상을 드러냈습니다.
사진과 함께 선예는 '여전한 꽃미모 그대들♥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이들은 해체 후에도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원더걸스](http://img.sbs.co.kr/newimg/news/20180817/201217386_1280.jpg)
![원더걸스](http://img.sbs.co.kr/newimg/news/20180817/201217387_1280.jpg)
![원더걸스](http://img.sbs.co.kr/newimg/news/20180817/201217388_1280.jpg)
현재 선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본격적인 활동 재게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예은은 다이나믹듀오와 크러쉬 등이 소속된 아베바컬쳐에서 가수 핫펠트로, 혜림은 전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구성= 이선영 에디터, 사진= 선예, 예은, 혜림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