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나상호·황의조, 바레인전 투톱…손흥민은 벤치 대기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8.08.15 22: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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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광주)와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바레인과 조별리그 1차전에 투톱 스트라이커로 출격합니다.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에 나상호와 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3-4-1-2 카드를 꺼내 들었다.

황인범(아산무궁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는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호흡을 맞추고, 좌우 윙백에는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나섭니다.

또 스리백은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이 담당하고 월드컵 스타 조현우(대구)가 골문을 지킵니다.

13일 대표팀에 합류한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유럽파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교체 멤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면서 주장 완장은 부주장인 장윤호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