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구호대 3진 출국…현지서 의료활동 지원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작성 2018.08.14 11: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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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3진이 14일 오전 라오스로 출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3진이 오늘(14일) 오전 라오스로 출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의료·지원팀 인력 13명으로 구성된 구호대 3진은 2진과 교대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분야에서 의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7일 파견돼 세남사이 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호대 2진은 3진 의료팀과의 현장 방문 협진 등을 실시한 뒤 오는 17일부터 귀국길에 오릅니다.

지난 1일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한 구호대 1진은 모두 962명을 진료했으며, 2진도 하루 평균 150여 명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