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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터키위기 신흥국 전이 제한적…필요하면 환시 안정 조치"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8.08.13 16:45 수정 2018.08.13 17: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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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김동연 "터키위기 신흥국 전이 제한적…필요하면 환시 안정 조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13일) "터키 경제위기의 신흥국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환율 변동성이 확대할 경우 필요하다면 시장안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터키 경제에 대한 익스포저가 많지 않기 때문에 국내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다른 신흥국에 전이될 가능성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국장 면세점과 관련해서는 "오래전부터 검토해온 사안"이라며 "여행객 불편 해소, 내수진작, 일자리 문제와 함께 세관검사나 농산물 검역에 대한 보완점을 잘 만들 수 있는지 검토해서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