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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2명 포함 기무사 26명 원대복귀…인적청산 본격화

김혜영 기자 khy@sbs.co.kr

작성 2018.08.13 14:45 수정 2018.08.13 18: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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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문건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댓글공작 등 이른바 '3대 불법행위'에 연루된 26명의 기무사 간부가 오늘(13일) 육·해·공군의 원 소속부대로 돌아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종해 해군본부 기무부대장 등 26명을 오늘부로 각 군으로 원대복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계엄령 문건 TF 책임자였던 소강원 참모장과 기우진 5처장이 복귀된 이후 이번인 2차 원대복귀입니다.

1차 대상에는 계엄령 문건에 관여한 육군 장성만 포함됐지만, 2차에는 3대 불법행위 연루자가 두루 포함됐고, 육·해·공군이 망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장성 4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의 기무사 간부가 원대복귀 조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