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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제' 우즈, 14언더파로 치고 올라갔지만 아쉽게 2위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8.08.13 12: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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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타이거 우즈가 돌아온 골프 황제의 위용을 뽐냅니다.

아이언 샷이 정확하게 그린을 향하며 계속해서 버디를 잡아냈고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구고 환호했습니다.

우즈는 하루 동안 6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로 치고 올라갔는데 브룩스 켑카를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2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켑카는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우즈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US 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켑카는 조던 스피스 이후 3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달성했고 자신의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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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을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맨시티는 전반 14분 만에 스털링의 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스털링은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다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맨시티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19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쐐기를 박았습니다.

실바는 스털링에서 벤자민 멘디를 거친 패스를 받아 논스톱 왼발 슛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시즌 역대 최다인 32승에 최다 승점을 기록했던 맨시티는 원정 경기로 열린 개막전부터 완승을 거두며 우승 후보 0순위임을 입증했습니다.

리버풀은 웨스트햄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지난 시즌 득점왕 살라가 전반 19분 선제골을 뽑았고 사디오 마네가 2골을 더해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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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가 긴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호날두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유벤투스 B팀과 친선 경기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홈 팬들에게 첫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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