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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늘부터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남측 조사단 방북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8.08.13 10: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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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오늘(13일)부터 개성에서 평양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의 현대화를 위해 현지 공동조사에 들어갑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공동조사단 28명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개성으로 방북했다고 전했습니다.

남북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1차 회의도 오늘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남북은 경의선 도로에 이어 고성∼원산 간 동해선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