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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키스전 1볼넷 3삼진…텍사스 2연패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8.08.13 06:37 수정 2018.08.13 06: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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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세 차례나 삼진을 당하고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하는 데 그쳤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양키스와의 전날 대결에서는 올 시즌 네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던 추신수는 이날은 침묵하며 5경기 연속 출루한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7푼 7리에서 2할 7푼 4리로 떨어졌습니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에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으나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5회초 투아웃 이후 다시 삼진을 당했고, 7회초 원아웃 1루에서는 양키수 두 번째 투수 소니 그레이의 초구를 때렸지만 1루수 땅볼로 잡혔습니다.

추신수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양키스 조너선 홀더에게 삼진을 당했고, 텍사스는 결국 7대 2로 져 2연패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