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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이강인,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무대 데뷔골 장식

17살 이강인,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무대 데뷔골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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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17살 유망주 이강인 선수가 1군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 선수, 레버쿠젠과 마지막 프리 시즌 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습니다.

8분 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습니다.

동료와 함께 점프를 했는데 이강인이 조금 빨랐습니다.

유소년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1군 경기에 5경기 연속 출전한 이강인은 1군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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