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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일본여자프로골프 NEC 가루이자와 72 우승…시즌 2승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8.08.12 15: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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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황아름은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북코스(파72·6천65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황아름은 지난달 29일 다이토 겐타쿠 대회 이후 불과 2주 만에 다시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1천440만엔(약 1억4천600만원)입니다.

2007년 JLPGA 투어에 진출한 황아름은 2009년 4월 야마하 레이디스에서 첫 승을 따냈고 이후 9년 4개월 만인 지난달 말에 개인 통산 2승을 따냈습니다.

1승에서 2승까지 9년이 넘게 걸렸지만 3승 고지는 불과 2주 만에 밟았습니다.

신지애(30)가 2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JLPGA 투어 23개 대회에서 8승을 합작했습니다.

안선주가 혼자 3승, 황아름이 2승을 거뒀고 이민영과 신지애, 배희경이 1승씩 더했습니다.

(사진=황아름 소셜 미디어 사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