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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한도 초과 명품 옷 신고 없이 가져오다 적발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작성 2018.08.12 12: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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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이 면세 한도를 넘긴 명품 옷을 신고 없이 국내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달 말 홍콩에서 해외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명품 티셔츠 11점 등 면세 한도의 3배가 넘는 2천달러, 우리 돈 220만원 어치의 명품 옷을 적발당했습니다.

조 회장은 관세를 내지 않고 압수당한 옷을 세관에 유치했다가 다시 해외로 반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효성관계자는 "문제가 된 의류는 지인들에게 줄 선물로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