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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집에서 화재…범인 알고 보니 고양이?

박채운 에디터,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08.09 17: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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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냈냐옹?내가 불냈냐옹?지난달 6일 오후 
대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과열된 전기레인지…실제로 지난 2016년  대전소방본부가 고양이를 데리고 실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발로 버튼을 살짝 누르자
전기레인지가 바로 작동했습니다.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사고는 1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전문가는 외출할 때전기레인지 잠금 장치를 하거나 전열 기구의 콘센트를 꼭 빼라고 당부했습니다.
집사님들~ 고양이가 방화범이 되지 않도록 외출할 때 꼭 주의해주세요!
최근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없는 집에서 혼자 있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스위치를 밟아 불이 난 겁니다.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사고는 1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외출하거나 여행을 할 땐, 전기레인지와 온열 기구의 콘센트를 빼주거나 잠금장치를 꼭 해야 합니다.

기획 정연 / 글,구성 박채운 김보림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도움 노선웅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