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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영상] 여야 특활비 개선안 마련 "영수증 처리하고 양성화할 것"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8.08 15:56 수정 2018.08.08 18: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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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8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투명성과 양성화를 핵심으로 하는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제도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여야는 앞으로 영수증 없이 사용하는 특활비는 폐지하고 업무추진비, 특수목적비 등으로 전환해 양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회 운영위원회 산하에 제도개선소위원회를 둬서 특활비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으며, 정비된 제도는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회동 후 브리핑에서 "특활비 중 상당 부분은 이미 공적 목적으로 쓰이는 업무추진비 성격이 많아 영수증, 증빙서류로 양성화해 투명하게 운영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바른미래당은 특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정한 만큼 영수증 처리 방안은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만 해당됩니다.

(영상취재: 설치환, 영상편집: 이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