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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문 대통령 "폭염으로 전기요금 걱정 많아…한시적 누진제 완화"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8.06 15:52 수정 2018.08.06 17: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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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가정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많다"며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7월과 8월 두 달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나 개선을 요구하는 여론도 적지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전기요금과 누진제의 수준을 외국과 비교해 국민께 충분히 알리고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개선 방안을 검토해달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유동혁 서진호, 영상편집: 이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