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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뭐니볼 142 : 어디로 가야하오…잠실구장 원정팀 라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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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이 잠실구장에 원정팀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9일 두산과 한화 경기에서 우천중단으로 인해 대기시간이 길어졌는데, 홈팀과 달리 원정팀은 라커룸이 작아서 휴식을 취하기 어려웠습니다.

잠실구장은 두산과 LG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1루 쪽은 두산 라커룸이, 3루 쪽에는 LG 라커룸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원정팀이 잠실구장에 왔을 땐 따로 마련된 작은 라커룸을 사용해야 합니다.

국내외 야구 소식과 함께 잠실구장 등 야구 경기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은 SBS 이승훈 PD와 유병민 기자, 이동형 작가, 김남희 아나운서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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