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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케이지에 갇힌 채 바다에 버려진 개…만조 직전 극적 구조

한류경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8.03 09: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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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케이지에 갇힌 채 바다에 버려진 개…만조 직전 극적 구조
누군가 개를 케이지에 가둔 채 바다에 버리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미국 피플 등 외신들은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케이지에 갇힌 채 바닷물에 떠 있는 수컷 핏불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발견 당시, 케이지에 갇힌 채 벌벌 떨고 있던 개는 밀물이 들어오면 그대로 물에 잠기는 곳에 있었습니다.

이미 케이지 안에는 바닷물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만조가 오기 전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산책하던 한 행인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케이지에 갇힌 채로 바다에 버려진 개…만조 직전 극적으로 구조구조된 개는 뉴저지주의 하이랜드 경찰서로 보내진 뒤, 현재는 먼마우스 카운티 동물보호단체로 옮겨져 보호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의 몸속에서 내장형 마이크로칩이 발견되지 않아 아직 주인은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현지 수사당국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Monmouth County Prosecutor's Office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