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근절 촉구…'서명 캠페인', 그 결실은?

지난 7월 2일부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했습니다. 동시에 보복성 영상물 유포 가해자 처벌 현실화를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나도펀딩'을 통해 10,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스브스뉴스는 여성가족부, 경찰청, 법무부에 이 서명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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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하현종 채희선 / 연출·편집 김서희 / 조연출 구민경 박경흠 / 촬영 박은비아 김서연 조문찬 / 디자인 김하경 / 도움 김채현 인턴 노선웅 인턴 안희찬 인턴

(SBS 스브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