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한집살이'…냉랭한 태도에 뻘쭘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한집살이'…냉랭한 태도에 뻘쭘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과 양세종이 본격적인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이 날 방송에서 우서리(신혜선 분)는 17살 때의 기억과 함께 공우진(양세종 분) 집의 화분을 이리저리 옮겼다.

하지만 우진은 허락 없이 집안의 물건을 만지는 서리가 못마땅했다. 이에 서리는 우진의 눈치를 보며 화분을 원위치시켰다.

이어 서리는 강아지와 놀고 있는 서리를 보고, 싸늘한 표정을 지은 채 지나갔다.

우진이 나가자마자 서리는 다시 화분들을 햇빛이 드는 곳에 옮겨놓았다. 하지만, 우진은 이런 모습을 다시 보고 말았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