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을 가다 보면 심심치 않게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나곤 한다.
괜히 길을 지나가다가 예쁜 강아지가 옆을 지나가면 자동으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고 괜히 아는 척 해보고 싶어지는데…그런 행동들이 견주와 강아지 둘 다에게 스트레스일 수 있다고?
사회성 형성이 부족한 개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인데 제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서 확인해보았다.
프로듀서 정연 / 구성, 편집 서지원 / 도움 김희연 인턴, 허서경 인턴 / 내레이션 박채운, 김지원 어린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