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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시안게임…경기 땐 1등으로" 각오 밝힌 진종오

'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가 이번에는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종오는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을 비롯해 주요 국제대회를 제패했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아직 개인 종목 금메달이 없습니다.

40살의 진종오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금빛 총성을 울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종오/사격 국가대표 :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시합 때 최선을 다할 거 같고. 비록 선발전은 2등 했지만, 경기 땐 1등으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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