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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심손의 척척척 29 :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이별 준비…'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골룸] 심손의 척척척 29 :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이별 준비…'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8.07.28 08: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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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노견일기' 김유민 작가와 함께합니다. 김유민 작가는 서울신문 기자로, 노견 복실이와의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 '노견일기'를 서울신문에서 연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에 등장하는 복실이는 17살로, 점점 몸이 약해지는 노견입니다. 위태위태한 생사의 경계 어딘가에 서있는 복실이를 바라보며, 김유민 작가는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으로 전달합니다. 

김유민 작가는 반려견 복실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늘 꼬리를 흔들며 반기고, 자신의 그대로를 한결같이 좋아해 주는 복실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게 된다고 말이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주고받는 상처들 사이에서 반려견은 우리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선물해줍니다. 

사람과 반려견의 시간은 다르게 흐릅니다. '같은 시간 다른 속도로 살아온 우리', 함께한 시간만큼 이별이라는 것은 너무나 무겁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그 시간이 무서워서 슬퍼하는 것보다는,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하루를 있는 힘껏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유민 작가와 함께하는 반려견 이야기,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 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그리고 김유민 작가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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