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2' 오영주, 대기업 퇴사 후 유튜버 변신? "아직 계획 없다"

SBS 뉴스

작성 2018.07.27 19: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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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로 큰 인기를 얻은 오영주가 유튜버 변신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27일 한 매체는 "오영주가 대기업에서 퇴사, 유튜버 변신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오영주는 "마치 당장 사표를 낼 것처럼 기사가 나오는데 예의도 아니고 사실도 아니다. (유튜버)제안은 받았지만 당장 실행에 옮기고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에서 직진 연애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초반부터 일식 셰프인 김현우에게 마음을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대시 했지만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시청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오영주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프로그램 인기와 함께 연예인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종영 후 두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렇다 보니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오영주는 현재 한 외국계 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체감 인기를 전하기도 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