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지, 사랑하는 동지, 영원한 동지여!" 故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엄수된 오늘 심상정 의원은 고인을 동지라 불렀습니다. 1980년대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두 사람은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함께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