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는 22살 청년상인이 25년 경력의 성공한 서울상인과 점심 한 끼를 하며 그의 오랜 노하우를 배워봅니다. 청년상인은 성공한 서울상인에게 오랜 시간 상품을 취급하고 장사해오며 지켜야 할 원칙을 사사하며 현재의 청년상인들이 가진 한계와 현실적인 고민, 장사할 때 손님의 마음을 사는 따뜻한 진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얻습니다.
프로듀서 하대석 / PD 권재경 / 촬영 김서연 박은비아 / 연출, 편집 서지원 / CG 백나은 / 제작지원 서울시
도움 김지현 인턴, 김희연 인턴, 김채현 인턴, 노선웅 인턴, 이채은 인턴, 이희선 인턴, 장대엽 인턴, 허서경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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