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미뤄진 日 강제노동 재판…사법행정권 남용과 관련 있나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기태 SBS 법조팀 기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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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 SBS 법조팀 기자
"법원, 강제징용 문제 상고법원 민원에 활용하려 했나 의혹 일어"
"이춘식 옹, 생존자 남아있을 때 韓 법원서 결정내달라 하셨다"

김태현 / 변호사
"파기환송 후 재상고…판결 5년 동안 안 낸 것 이례적인 일"
"대법원도 이미 내부적으로 결론 내려놨을 것…빨리 판결 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