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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 청설모가 더위를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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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과 브란덴브르크의 청설모 구조 단체에게 이번 여름은 매우 바쁩니다. 일찍 시작된 여름과 올해의 지속적인 고온 현상은 청설모에게 버티기 힘든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임시 거처를 마련한 구조 단체는 야생 청설모를 구조해 임시 보호를 하다가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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