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맏언니' 서효원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세계 최강자 주위링(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서효원은 오늘(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 주위링에게 0대4(6-11 7-11 4-11 4-11)로 졌습니다.
남북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단식 8강에 올랐던 서효원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여자 단식에서의 메달 획득은 무산됐습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서효원, 코리아오픈서 세계 1위 주위링에 져 8강 탈락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1,500억 사기' 피의자가 숨졌다…피해자들 "허망하고 막막" [취재파일]](http://img.sbs.co.kr/newimg/news/20240525/201936760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