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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심손의 척척척 28 : 모르면 진상되는 생활예절…자~~알 들어라!

[골룸] 심손의 척척척 28 : 모르면 진상되는 생활예절…자~~알 들어라!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8.07.21 09: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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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청학동 에미넴 '김불꽃' 작가와 함께합니다. 김불꽃 작가는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 받아서 쓴 생활예절'의 저자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소 거칠지만,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거친 말투로 인해, 독자들 사이에서 김불꽃 작가는 '청학동 에미넴'으로 불립니다.

이 책에는 결혼식, 명절, 조문, 조리원, 집들이 예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편이 바로 결혼식 예절입니다. 결혼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밥은 누가 사야 할까요?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 할까요? 모바일 청첩장을 메신저로 보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일까요? 우리가 평소에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확신하지 못했던 점들을 김불꽃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아주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내가 지키는 예의가 나만 지키는 예의였음을 깨달은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다는 표현을 실감했다(생활예절 프롤로그 중에서)'… 예의는 상호 간에 지키는 것입니다. 나보다 어리다고 또는 나랑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예의를 안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김불꽃 작가가 들려주는 '생활예절'을 쓰게 된 계기부터, 예절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들까지! '딱 한 번만 말한다, 잘 들어라.'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 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그리고 김불꽃 작가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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