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시대, 소통 부재의 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 혼자가 아닌 나와 너의 공존을 인식하고 독백이 아닌 대화를 하는 것, 그리고 그 대화는 사랑의 언어로 가득 채워지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로 요약되는 김현 평론을 펴낸 박철화 문학평론가와의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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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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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