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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9월 50주년 하반기 투어…수원서 출발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7.14 13: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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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68)이 9월 하반기 투어에 나섭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조용필이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수원 종합운동장,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 등지에서 50주년 '땡스 투 유'(Thanks To You) 투어의 하반기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어는 조용필이 지난 50년간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무대입니다.

조용필은 지난 5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관객 4만 5천 명이 운집한 가운데 투어를 시작해, 대구 2만 8천 명, 광주 2만 3천 명, 의정부 2만 5천 명 등 상반기 4회 공연으로 총 12만 1천 명의 관객을 모으는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수원과 대전에 이어 하반기 다른 지역 공연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수원 공연 티켓은 16일 오후 2시, 대전 공연 티켓은 18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고 위원회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