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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휴식…탬파베이, 미네소타에 패배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8.07.14 13: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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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난타전을 펼쳤지만, 초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방문경기에서 11대 8로 패했습니다.

탬파베이는 미네소타를 상대로 1회에 4점을 내주고, 3회에도 조 마우어에게 중월 3점포를 맞아 4점을 실점하는 등 초반 크게 뒤졌지만, 매서운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8대 2로 뒤진 5회 제이크 바우어스의 3점 홈런 등으로 4점을 뽑고, 6회 원아웃 2루에서 맷 더피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8대 7로 간격을 좁혔습니다.

하지만, 미네소타가 6회 브라이언 도저의 2루타, 에두아르두 에스코바르의 중전 안타, 로비 그로스먼의 좌익수 쪽 2루타를 묶어 2점을 뽑으면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탬파베이 좌타자 최지만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7월 11일 빅리그로 복귀한 최지만은 12일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고, 13일에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최지만의 올해 메이저리그 타율은 2할 3푼 7리(38타수 9안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