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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최고!"…'미션 임파서블6', 전세계 언론이 반했다

"시리즈 중 최고!"…'미션 임파서블6', 전세계 언론이 반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 외신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2일 월드프리미어 이후 해외 유력 매체들이 호평 릴레이를 시작한 것. 영화 속 주요 배경인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 프레스 시사를 한 직후 주요 매체들은“역대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중 하나”(IndieWire), “미친 듯이 훌륭하다! 역시 한계 없는 시리즈!”(Entertainment Weekly),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미친 액션의 향연, 또 업그레이드 된 톰 크루즈!"(Collider, Steve Weintraub), "모든 순간에 반한다! 역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최고!"(FANDANGO, Erik Davis) 등 일제히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또한 해외 주력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7%에 달했다. 이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의 93%를 넘은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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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지구상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가 직접 소화한 헬기 액션, 상공 7,600미터 스카이다이빙, 파리 도심 오토바이 체이싱 등의 무수한 액션 시퀀스로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리즈 주역들은 물론 '맨 오브 스틸' 헨리 카빌, '블랙 팬서' 안젤라 바셋 등의 새로운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호평받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2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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