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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ART] 구글, 자동차용 앱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7.13 12:47 수정 2018.07.13 19: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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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현대·기아자동차와 카카오 등 국내 업체와 손잡고 자동차용 앱 '안드로이드 오토'를 내놓았습니다.

구글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32번째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 화면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앱입니다.

[로렌스 김/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리드 프로젝트 매니저 : 안드로이드 오토는 내비게이션, 미디어,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핸드폰과 자동차에 연결해서 아주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초점입니다.]

구글이 국내에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핵심 기능인 내비게이션은 카카오의 '카카오내비'로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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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고폰 판매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시세 조회 서비스 '스마트초이스'를 지난 10일 오픈했습니다.

시세 조회 서비스는 중고폰 모델별 판매 가격과 각 모델의 등급별 평균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직전 주간 업체별 판매가격을 반영해 내용을 갱신합니다.

제공되는 가격 정보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대전모바일과 더줌 등 10개 중고폰 업체 판매가격을 반영했습니다.

[전성배/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 단말기 고가를 많이 팔고 하는 거에 부담이 생기는 부분들은 중고폰을 통해서 많이 개선될 것 같고요. 종국적으로는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실제 중고가격보다 시세 조회 서비스에 나온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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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이용한 파생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원통 형태인 '누구 캔들'은 흰색, 청색 등 13가지 일반 색과 색채 치료에 쓰이는 4가지 색 등 총 17가지 색상의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 캔들'의 출력은 10W로 기존 AI 스피커 '누구 미니'보다 3배 이상 높습니다.

음악감상과 날씨 확인, 치킨·피자 배달 등 기존 '누구'가 제공하는 30여 개 기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