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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정비' 공무원 탄 트럭 전복…3명 사상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8.07.12 07:29 수정 2018.07.12 08: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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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1일)저녁 경남 남해에서는 해수욕장 정비를 마치고 돌아가던 트럭이 뒤집혀서 40대 공무원 한 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흰색 트럭 한 대가 도로 위에 뒤집혀 있습니다.

어제저녁 6시 5분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의 모상개 해수욕장 근처를 달리던 1t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7급 공무원 45살 A 씨가 숨졌고, 다른 공무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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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시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자전거와 가구류 등이 불이 타면서 아파트 주민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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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도련동에 있는 단독주택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