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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부산에 생긴 깊이 5m 싱크홀…"출근하다 세상 하직할 뻔"

오기쁨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7.11 15: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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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부산에 생긴 깊이 5m 싱크홀…"출근하다 세상 하직할 뻔"
부산에 갑자기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1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번영로 서울 방향 원동IC 부근 1차로에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이 싱크홀은 가로 2m, 세로 1m에 깊이만 5m에 이릅니다.
부산에 생긴 5m 깊이 싱크홀…'출근하다 세상 하직할 뻔싱크홀이 발생하자 부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서 현장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출근하다 세상 하직할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부산에 생긴 5m 깊이 싱크홀…'출근하다 세상 하직할 뻔이날 부산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가 발송되면서 한때 포털사이트에 '부산 싱크홀'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부산경찰청은 번영로 상행선 램프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부산에 생긴 5m 깊이 싱크홀…'출근하다 세상 하직할 뻔차량 진입이 통제되면서 번영로 일대 도로는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부산에 생긴 5m 깊이 싱크홀…'출근하다 세상 하직할 뻔'뉴스 픽'입니다.

(사진=인스타그램 'communal_table' 'frozen_routine', 부산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