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WNBA 데뷔 후 최다 득점…시카고전 7득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07.11 13: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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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 선수(20세. 196cm)가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정규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수는 미국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 원정 경기에서 7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한 경기에 가장 많은 점수를 넣은 것이 6점이었던 박지수는 자신의 최다 득점 기록을 1점 경신했습니다.

박지수는 시카고전에서 15분 29초를 뛰면서 맹활약했고, 라스베이거스는 98대 74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14일 미네소타 링스와 다음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WNBA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