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썩지도 않는 비닐 우산 커버들. 어떻게 하면 덜 쓸 수 있을까요? 최근 한 서점 출입구엔 재활용 우산 커버가 주렁주렁 달린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덕분에 시민들은 비닐 대신 재활용 우산 커버를 사용해 서점 나들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남는 방수 원단을 재활용하기 위해 고안한 친환경캠페인이라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스브스와 네파가 응원하는 친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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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우산 커버 사용,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