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실장, 장동립 한국동굴학회 수중동굴탐사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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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 SBS 논설실장
"고립 닷새동안 비 155mm 내려…빗물에 밀려 들어갔을 것"
"열대지방이라 저체온증 피할 수 있었던 게 무사 귀환 이유"
장동립 / 한국동굴학회 수중동굴탐사대장
"석회동굴에 고인 물, 함부로 마셔선 안돼"
"동굴의 위험요소는 '암흑'…빛 비추는 곳까지만 들어가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