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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록적 폭우에 비상 걸린 日 "사망자 100명 넘어서"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7.09 16:11 수정 2018.07.09 16: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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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남부 지역에 닷새간 최고 1천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1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폭우로 지반이 약화한 곳이 많아 희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2만 3천 명이 피난 시설에서 머물고 있으며, 11개현 26만 7천 가구에 수도 공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유럽과 중동 방문을 앞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순방 일정을 연기한 채 피해 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하고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이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