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욱 기자 송욱 기자 Seoul songx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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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불씨 '북한군 개입설'의 뿌리는 전두환이었다
이혼 소송 중인 아내와 아이 간 대화 몰래 녹음, 위법일까
메달과 맞바꾼 '인권'…금메달리스트의 용기 낸 고백
장기 우주 여행에 '새 의문'…1년여 만에 달라진 쌍둥이
"성폭행 당하고도…" PD가 전한 '천사 의사'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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